
달콤한 사람들의 연애사는 언제 들어도 즐겁습니다. 달달한 연애 이야기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제 공부해 우리 학교 남자애 내가 좋아하는거 모든 애들이 다 알 정도라서 이젠 매일 걔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 님. 고3인데 공부를 잘하는 애라 내가 막 같은 대학 가겠다고 말해도 "그래" 이 한마디만 할 정도로 무뚝뚝한 애야. 내가 어제 학교에서 공부 안 하고 돌아다니니까 나 보자마자 "나랑 같은 대학 간다며 빨리 공부해" 이러고 뒤에서 두 팔 잡고 교실에 넣어줌. 캠프에서 만난 운명 난 중학교 2학년 때였는데 내가 승무원이 꿈이라서 막 혼자서 방학 때 승무원 관련 캠프 가고 이랬었거든. 근데 보통은 다들 친구랑 오는데 나는 그냥 너무 가고 싶어서 혼자 갔단 말이야 캠프 가서 강의 듣는데 옆자리가 꽤 비어있었..

세상에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만큼 재미있는게 없죠. 달달한 네이트판 설레는 썰 2탄입니다. 술김에 첫키스 나는 인생 첫 술 먹고 내가 정신 못차려서 친구들이 남친 불러서 안전귀가 시키라고 하고 보내버렸음. 남친이랑 사귄지 오래돼서 그런지 내 친구들도 남친을 믿었음. 하여튼 그래서 걔가 나 데려다주다가 내가 술주정을 이상하게 부려서 남자친구한테 "우리 ㅇㅇ이!! 업혀!! 누나가 천국보내줄게!!" 이런 되도 않는 말 씨부리다가 남친이 그런건 필요없고 뽀뽀나 해달라길래 오브 콜 스하고 바로 뽀뽀하다가 키스함. 서로 어이없는 알콜맛 첫키스였음. 등교길에 스윗한 남친 난 지금도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첫 키스야. 서로 처음이라서 300일 다 되니깐 그쯤 내가 꿈을 남자친구랑 키스하는 꿈을 꿨는데..

네이트 판은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유명하죠. 저도 가끔 들어가서 핫이슈가 되는 글과 댓글들을 보고 속으로 격하게 공감하기도 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달달한 연애썰은 언제나 재미있는데요. 저 같은 기혼자도 그런 글들을 읽다 보면 연애시절 설렘이 되살아 나더라고요. 그래서 재가 읽은 설레는 네이트판 썰을 모아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귀여운 썸남 대학와서 만난 남자인 친구 중에 나한테 좀 빚진게 있어서 아 빚이라기보다는 내가 뭘 도와줘서 밥 사주기로 한 친구가 있거든? 아무튼 근데 방학해서 이제 날짜를 잡아야 되는데 걔가 "야 최대한 빨리잡아라? 되도록이면" 그래서 내가 "왜?? 바빠??" 이랬는데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음 그래서 "내가 미쳤냐?" 이랬는데 걔가 "빨리 보고싶..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