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먹튀, 빚투 논란 정리
최근 가짜 사나이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이근 대위에 대한 빚투가 있었습니다. 과거 후배에게 200여 만원의 빚을 갚지 않은 것이 사실로 밝혀지게 되었는데요. 이근 대위는 사실 관계를 다시한번 확인하며 채무에 대한 본인의 실수를 사과하는 내용을 본인의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유튜브에서 1분 30초의 짤막한 영상을 통해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근 대위는 돈을 빌린 지인 (S씨)와 과거에 여러차례 금전 거래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 사이에 빚을 갚았다고 스스로 착각하였고, S씨와 채무에 대한 사실을 재 확인하고 빚은 모두 변제 하였습니다. 지인 S씨에 대한 무분별한 인신공격과 신상털기를 멈춰 주기를 바라며, 그의 명예 회복을 위해 영상을 찍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지인 S씨 역시 금전 관계가 모두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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