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가짜 사나이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이근 대위에 대한 빚투가 있었습니다. 과거 후배에게 200여 만원의 빚을 갚지 않은 것이 사실로 밝혀지게 되었는데요. 이근 대위는 사실 관계를 다시한번 확인하며 채무에 대한 본인의 실수를 사과하는 내용을 본인의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유튜브에서 1분 30초의 짤막한 영상을 통해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근 대위는 돈을 빌린 지인 (S씨)와 과거에 여러차례 금전 거래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 사이에 빚을 갚았다고 스스로 착각하였고, S씨와 채무에 대한 사실을 재 확인하고 빚은 모두 변제 하였습니다. 지인 S씨에 대한 무분별한 인신공격과 신상털기를 멈춰 주기를 바라며, 그의 명예 회복을 위해 영상을 찍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지인 S씨 역시 금전 관계가 모두 정리 ..

가짜사나이 2기에 참여할 멤버의 면접이 시작 되었습니다. 가짜 사나이 1기에서는 별도의 면접없이 김계란씨가 아는 지인들로 멤버가 구성된 반면 이번에는 면접을 통해 제대로 된 인원을 선발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출신 유튜버 가브리엘의 이기적 행동이 방송을 더욱 핫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긴 한데요. 이번에는 정말 의지가 충만한 인원만 선발하여 제대로된 무사트 훈련이 무엇인지 보여주려는 것 같습니다. 간략한 인터뷰 간략한 요약을 통해 새롭게 뽑힐 인원의 면면을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요약 유튜버 겸 배우 줄리엔 강 나이가 39살로 많아서 훈련을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다. 소속사가 아닌 개인이 직접 신청해서 참가했다. Q) 똥오줌 지리는 장면도 가능한가?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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