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에 셔터 스톡이라는 스톡 사진 판매 사이트를 알게 되어 사진을 판매해 보았습니다. 저는 아마추어라고 하기에도 미미한 수준이며, 그냥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요즘은 관련 책이나 유튜브도 보면서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평민입니다. 그점을 참고하시고 저의 후기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몇달만에 셔터 스톡에 다시 들어갔더니 제 사진이 2장이나 팔린 것을 확인하고 좀 많이 놀랐습니다. 올해 4월에 가입하고 한동안 들어가지도 않고 3개월을 방치해 놨는데요. 가입 후 며칠동안은 굉장히 의욕적으로 사진을 올렸는데, 한달 내내 한장도 안팔리니 맥이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스톡 사진 관련 사이트도 가서 어떻게 하면 잘 팔리는지 알아보는데, 확실히 잘 팔리는 사진이 되려면 녹녹치 않더라구요. 셔터 스톡은 프로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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