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상태
제품 리뷰를 통해 쿠팡에서 수익을 얻고 있던 네이버 블로그가 드디어 저품질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에도 일 방문자 40~50명 수준의 쩌리 블로그 였지만 이런 소상공인 블로그에도 저품질이 올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어차피 저품질로 분류되면 버리려고 시험삼아 만든 블로그였기 때문에 큰 미련은 없습니다. 다만 이 블로그를 통해 추가로 어떤 실험을 더 해볼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 처럼 3개월 저품질 탈출기를 해볼지, 아니면 청개구리 마냥 기존에 하던 방식을 그대로 고집스럽게 해서 최종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볼 것인지 등등 말이죠. 그리고 분명 방문자 수로 보나 주요 유입이 일어났던 글들의 순위가 저멀리 밀려난 것으로 보나 분명 저품질임이 거의 분명한데요. 저품질 확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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