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원숙함과 살짝 도인의 색채까지 느껴지는 배우 문숙씨 (본명 : 오경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문숙씨의 백발을 보며 대부분 처음 갖게 되는 물음표가 문숙씨의 나이가 아닐까 합니다. 배우나 모델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경우 어느정도 나이가 있지 않고서는 염색을 하지 않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상당히 젊어 보이는 분이 백발이라서 더욱 궁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배우 문숙씨는 1954년 생으로 올해 되셨습니다. 저는 처음 봤을 때 하얀 머리를 제외하면 대략 50대 초반 정도로 보았는데요. 나이에 비해서는 상당히 동안이 아닌가 싶네요. 자연주의 삶을 선택한 그녀 문숙씨는 현재 염색 뿐만아니라 어떠한 피부관리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스스로 인위적인 삶을 배제하고자 결심하고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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