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사나이 2기 면접 A조, 줄리엔강, 곽윤기 선수, 더블비, 보물섬
가짜사나이 2기에 참여할 멤버의 면접이 시작 되었습니다. 가짜 사나이 1기에서는 별도의 면접없이 김계란씨가 아는 지인들로 멤버가 구성된 반면 이번에는 면접을 통해 제대로 된 인원을 선발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출신 유튜버 가브리엘의 이기적 행동이 방송을 더욱 핫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긴 한데요. 이번에는 정말 의지가 충만한 인원만 선발하여 제대로된 무사트 훈련이 무엇인지 보여주려는 것 같습니다. 간략한 인터뷰 간략한 요약을 통해 새롭게 뽑힐 인원의 면면을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요약 유튜버 겸 배우 줄리엔 강 나이가 39살로 많아서 훈련을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다. 소속사가 아닌 개인이 직접 신청해서 참가했다. Q) 똥오줌 지리는 장면도 가능한가? 괜찮..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