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토스 8월 시세

크라토스 코인 8월 가격은 잠깐 1원을 돌파하나 싶더니 다시금 0.7원대로 떨어진 상황입니다.

크라토스는 발행량이 정해지지 않고 무한대로 발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왜냐하면 사용자들이 일일 미션을 완수하면 코인을 적립해 주기 때문입니다. 즉 사용자가 얼마나 가입할지 모르기 때문에 사실상 발행량은 상방으로 무한대인 것이죠.

크라토스 전망

그나마 반감기라는 장치를 통해 발행량을 줄여보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지만 코인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결국 하루 수익만 줄어드는 꼴이기 때문에 이탈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미 국내에는 더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진 설문 앱이 많습니다. 엠브레인 같은 곳이 대표적이죠. 크라토스처럼 광고 수익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설문 의뢰를 위탁받아 수익을 얻습니다. 그만큼 설문에 신뢰가 있다는 것이죠.

반면 크라토스는 유저들이 아무 질문이나 하고 답변도 대강하는 경우가 많아 신뢰성을 얻기 힘듭니다. 즉 쓰레기 데이터들만 쌓일 뿐입니다.

앱의 효용가치를 생각해 볼 때 향후 크라토스의 가격은 더 빠르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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