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근처 창고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35명 사망, 5천명 부상에 피해액에 17조가 넘을 것이라고 추정한다고 합니다. 원인은 2750톤 규모의 질산암모늄으로 인한 폭발 사고라고 하는데요. 이미 6년전에도 폭발의 위험을 경고했다고 합니다. 폭발 원인이 밝혀지기 전에 트럼프는 폭격이라고 이야기 했다가 지금은 원인을 알수 없다고 말을 바꿨는데요. 레바논에서 일반인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면 멀리서도 충격이 어마어마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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